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안녕하세요
직업이 사라지고 생기는 사회에서
자동차와 교통이라는

타이틀은 지속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2명당 1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기 떄문에

국토 단위 면적 대비 자동차 보급대수

자동차 밀도가 심각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교통사고는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며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로교통사고 감정사의 전망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당 직렬은 2001년도에

민간자격으로 신설된 이후 2007년 

국가공인자격을 획득하였어요

시험은 1년에 한 번이기 때문에

1,2차중 불합격이 있다면

수험기간이 1년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준비할 때 완벽하게 준비해야 됩니다.

 

교통공학과는 현재
경기대,공주대, 계명대, 명지대, 아주대
한국교통대, 서울시립대가 있어요
사실 스카이라고 불리는 대학 이상에서는
개설 되지 않은 과입니다
만약 교통공학과라면 이런 상황들이
훗날 빛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로교통사고 감정사를 추천합니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에 대한

정부의 관계기관이나 사고당사자 또는 제3자의 의뢰를 받아

조사 및 분석, 사고 상황에 대한 재현 등을 통하여

교통사고의 원인 및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교통사고 관련자간의

볍률적 분쟁의 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로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 입니다.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증의 평균 연봉은

이후 진로에서도 사기업 기준

초봉은 월 250선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경력을 어느정도 쌓을 경우

월 400~500만원 수준으로

 

이러한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1, 2차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두가지 시험 모두 1년에 한번만 진행하며,

1차 시험은 객관식,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

1차 시험의 경우

1.교통관련법규

2.교통사고조사론

3.차량운동학

4. 차량운동학

 

2차 시험의 경우 교통사고분석사 작성 및

재현실무로 과목 구성이 되어 있으며,

시험의 난이도는 1차 대비 2차 시험이

더 높은 편이기 때문에 빠르시간안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정확한 공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통경찰 뿐만아니라 교통사고에 관련된

공무워느 도로관리, 국영기업치 및 공공기관,

일반 교통관련 기업체 또는 단체로 다양한 길이 펼쳐져 있어요

 

사실 교통공학과에서 엔지니어링회사나
공기업을 많이들 가지만
이런 보험설계나 사설감정인

자동차를 사용하는 운수업체
쪽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본인이 고민끝에
원하는 길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봅시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료 얻을 수 있는 링크남깁니다.

 

http://leaderscpa.com/merchant/license21